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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금번 215기 BB과정 수료 및 취득한 이성주입니다.
금번 BB과정 교육은 오랫만에 흥미로웠고 의미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GB를 취득했다면 BB과정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미니탭 활용가치가 더 높습니다.
김형민 강사님께서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편의에 대단히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회사소개는 차치하고, 금번 수강에 대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6시그마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있어 19년 3월 GB과정을 수료 및 자격취득 하였고,
이후 심화과정인 BB 자격취득에 대한 관심이 있어
19년 12월의 마지막주차 교육과정을 신청하였고 과정수료 및 BB자격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만 4년동안 제조 품질보증에서 시작하여 제품 개발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또 이직하여 현 기술영업의 업무를 수행하며 품질교육과 유관자격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자격을 알아보던 중 한국커리어개발원을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100% 전공따라 직업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경영을 전공하여, 처음에는 제조 현업에서의 기술적 부분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실천했던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체계화된 것이 필요했고,
개인적으로 저는 교육과 유관자격 취득이 그 귀결점이라 판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학업에 대한 열의, 취업에 대한 열의를 가지고 또는 자의보다는 타의의 성격으로든,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교육을 받고 유관자격을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교육에서 그치지않고 자격까지 취득한다면 더할나위 없을 것입니다.
대학생/취준생 여러분,
매순간 열의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는 따라 들어올 것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이 생각한 길을 묵묵히 진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업에 재직중이라면,
어렵더라도 본인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식의 투자가 본인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