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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시그마라는 소리만 들었지 구체적으로 잘모르는 상태로 6sigma를 듣게되었습니다. 처음 이론 수업을 들었을 때 또한, 정확하게 6sigma의 뜻을 잘 몰랐는데 별다방 실습을 해보니 Process를 어떻게 짜는가에 대한 중요성을 정말 잘 알게되었습니다.
또, 내가 CTQ를 분석하고 process를 짜고 Quick action을 함으로써, 실제 직장에서 어떻게 6sigma를 활용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직접 미니탭으로 공정을 분석하고 결과값을 보면서 나 또한 process를 계획하고 문제점을 개선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비록 이틀간 짧은 시간이였지만 품질보증업무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다른 과정도 많이 찾아보고 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