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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취업진로팀 주관] 22기 6시그마 GB 프로젝트 수강후기.
교육일시 : 2016.2.16(목)~17(금)
교육장소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인문관 101호
교육인원 : 12명
단국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강후기 입니다.
6시그마는 효율적인 공정관리 및 경영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를 도입했으면 좋겠다. 카페에서 고객으로서 커피를 마실 줄만 알았는데 직원이 되어 직접 일도 해보고 문제를 뽑고 핵심원인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개선안을 찾고 직접 수치화 시키는 과정을 직접 해보면서 배워서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다. 대부분의 공정에서는 DMAIC를 거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6시그마의 도입목적은 자급자족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고 커뮤니케이션형과 멀티미디어형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정의(D)과정에서 CTQ문제를 찾고 M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원인을 찾는다. A단계에서는 다양한 원인을 통해 Y=f(x)라는 것을 이끌어 내고 핵심원인을 찾기 위한 다양한 그래프를 그리고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핵심원인을 명확히 하고 개선해나가고 최종적으로 기각되는지 확인한다. 어떠한 과정에서든지 6시그마의 일련의 각 단계를 통해 적용해보고 설계하고 개선하기까지 문제해결과 동시에 스스로 업무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고분자공학과 김ㅇㅇ
취업을 준비하면서 직무를 생산/품질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식스시그마를 통해 생산/품질을 간접적으로라도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기업들은 빠른 환경변화에 대처를 해야 하며, 경쟁사와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적자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6시그마이며, 멀티플레이어형, 커뮤니케이션형 인재를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경영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과정을 통해서 생산/품질 직무에서 사용하는 용어, 통계 등을 배울 수 있었으며, 별다방 게임을 진행하면서 조금이나마 직접적으로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6시그마 기법을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취업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6시그마 프로젝트는 크게는 DMAIC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프로젝트 선정부터 문제와 핵심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개선을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 시키고 향상 시키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GB를 바탕으로 업무를 배워가고 적용시키면서 최적의 생산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향후,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BB에도 도전을 통해서 생산/품질 직무에서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분자공학과 김ㅇㅇ
품질 경영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교 프로그램 중 식스시그마 그린벨트 과정이 있는 것을 포스터로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하였습니다. 단순히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경영 기법으로, 효율성을 증가시켜 불량률 및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쉽게만 생각하였던 문제해결 방법이 식스시그마 과정을 통하여 어떻게 체계적, 통계적으로 해결 되는지 배웠으며 Quick Action과 CTQ를 분리하여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고객 및 시장분석을 통하여 문제를 파악한 후 Quick Action과 CTQ로 나눈 후 CTQ로 측정 가능한 Y를 정의하여 X를 발굴한다. 잠재원인 변수 X중 20:80 기법 중 20인 Vital Few X’s인자를 결정하여 개선한다. 품질경영 분야 입사시 문제점 및 시장분석을 통하여 6시그마 DMAIC 단계를 통하여 문제를 개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계공학과 심ㅇㅇ
취업한 선배가 6시그마가 실질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고, 학교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지원해준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이제 6시그마가 단순한 품질 개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와 브레인 스토밍을 함으로써 조직 내의 장벽 제거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쉬운 예인 별 다방 매출 향상 프로젝트를 통해 6시그마를 쉽게 느끼고 알 수 있었습니다. 기업이라는 큰 조직 내에서는 이보다 더 많고 큰 문제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6시그마 프로젝트와 같은 체계적인 순서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작정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 아닌 조직 내에서 함께 체계적인 순서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도출해내고 그 원인을 해결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미리 접해본 것이기 때문에 입사 후에도 남들보다 더 수월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아이디어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Minitab의 사용법을 더 익혀보고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전자전기공학부 전ㅇㅇ
기존에 ‘100만개 중에 3.4개’, ‘통계학을 이용한 문제해결법’ 라고 만 알고 있던 6시그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었고 이 과정을 통해 나를 한층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 참가하게 되었다. 6시그마는 단순히 통계적 계산법이 아니라 일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 했을 때 이를 보다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여 문제점을 쉽게 해결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 할 때는 무작정 해결하려 하는 것 보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핵심 원인들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해결 할 수 있다. 6시그마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설정하고 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원인을 해결해야 하는지 찾아내어 문제점에 빠르게 대처하여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6시그마를 이용하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난관에 봉착했을 때 문제점을 ‘정의-측정-분석-개선-관리’의 순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 할 수 있고, 문제점을 해결 하는 과정에서 Work-out, 브레인스토밍, Skamper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기계공학과 이ㅇㅇ
품질관리에 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찾아보던 중 지인들에게 식스시그마 프로그램을 들어보라는 조언을 받아서 참가하게 되었다. 6시그마란 단순히 불량률을 줄여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고객과의 신뢰를 통해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논리적인 방법이다. 처음엔 품질관리에 관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들었는데, 그에 대한 개념뿐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에 적용되기까지의 과정, 프로그램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과정이었다. 기본적으로 공정상의 문제점을 발견하여 문제를 수치화하고 핵심원인들을 선별하고 수정함으로써 문제점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6시그마 문제해결법을 통해 문제가 발생하면, 그에 관해서 수치화 또는 즉각적인 해결을 하고 핵심원인을 제거함으로써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화학공학과 김ㅇ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