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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학과를 졸업해서 생산직 관련일을 하다가 좀 더 효율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제조품질과정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시절 6시그마에 배우긴 했지만 무언가 좀더 체계적인 것이 필요해서 이렇게 6시그마에 대해서 교육도 받고 뭔가 스펙적인 부분을 강화하고 싶어서 듣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그렇게 사용할일이 없어서 방치를 했다가 다시 교육을 들으니 뭔가 알것같으면서도 새로운 과정인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시그마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100만개중에 불량이 3.4개정도라는 것이 다였엇는데 과정을 듣고 나니까 기업에서 문제를 통계적 기법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본사에서 진행하는 617기 6시그마 GB프로젝트 과정을 신청해서 듣게되었습니다. 교육은 총 이틀로 진행되었고 4월 12일 13일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인 강의 내용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이 되고 GB수준에 맞게 이론을 배우고 조별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6시그마GB과정에 맞게 업무를 할때도 필요한 실무교육도 병행하면서 실제적인 6시그마 사용 순서와 방법등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한번의 실습으로 6시그마를 모두 이해하긴 어렵지만 별다방 프로젝트라는 상황?을 가정해서 조별로 진행해서 더욱 몰입할수 있었습니다.
통계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미니탭등을 통해 데이터화해서 진행해서 합리적인 해결방법을 도출해 낼수 있었습니다.
수강하고 나서 나중에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후에 6시그마 GB과정의 심화 단계인 6시그마 BB교육과정을 통해 6시그마에 대해서 더욱 더 알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잇으면 좋겟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