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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었던 점
- 기초적인 경제학 용어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용어를 이해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 초반에 서로 서먹함으로 인해 1Round의 진행이 미숙했었다.
- 중간에 인원이 바뀌면서 수치가 정확히 연계된 것이 아니라 아쉬움이 남는다.
□ 보람되었던 점
- Six Sigma라는 것을 말로만 들었었는데 직접 체험을 통해 그 개념정리가 명확하게
된 것에 보람을 느낀다.
- 별다방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수치가 향상되는 것을 보며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Six Sigma에 대해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
-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던 기회가 되었다.
□ 부족하다고 느낀 점
- 미니탭에 대한 실습이 부족했던 것 같다.
★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강을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업무현장에서도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릴 것 같네요~ 건강하세요~고생하셨습니다.
解玄更張 잊지 않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