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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지루한 생활 속에서
뭔가 활력과 스스로를 그래이드업하기 위해서 참가했던 교육이었습니다.
오랜 유학을 했던터라
현재 하고 싶었던 기획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는 있지만,
끊임없이 스스로를 새롭게 기획하고 ,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바로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아쉬웠던 것이 있다면,
이론 설명이 너무 길었고, 그에 비해 실습이 너무 짦았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조금 서식부분에 있어서도 현재는 전자결제를 사용하기에 실습에서 사용했던 서식은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기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좀더 진화된 현실적인 사례를 가지고 실습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스타벅스의 위기 탈출”에 관한 실습 테마에 대한 부분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면
해외기업이 아닌 국내기업을 사례로 들었다면 좀더 국내시장을 잘 파악하여 현실적인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많은 아쉬움도 많았던 교육이었지만, 참가한 것으로 좋은 분들과 알게 되었고
기획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교육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교육이 있다면, 언제든지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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