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했는데...
대부분 자서전을 쓰고 있는 있습니다.
입사 지원자 스스로는 대단한 소재에 임팩트가 있다고들 생각하고 쓰지만
정작 제3자 면접관의 입장에서 바라 보았을 때는 전혀 새롭거나 차별적인 내용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적을 모르다 보니 작성해 놓고 잘 썼는지 못 썼는지도 판단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상품을 알리는 마케팅제안서입니다.
또한, 면접관은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여러분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질문을 찾고 질문을 하게 됩니다.
즉,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 목적은
나라는 상품에 대한 차별적 역량을 보여주고 나만 질문 받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목적을 정하고 자신이 작성한 것을 다시 검증해 보면서 수정보완해 보시기 바랍니다.
표형종
NO1. 직무교육 & 자격증! 한국커리어개발원
표형종대표의 취업특강&컨설팅! 잡메이커스! / 취업스펙 진단평가 및 전략수립! 잡스펙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