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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기반 직무중심의 채용트랜드!
대기업 서류전형 평가기준(가상)과 지원자별 서류전형 평가점수에 대하여....
- 한국커리어개발원/잡메이커스 -
서류전형! 서류탈락! 서류광탈!
서류전형은 어떻게 평가가 진행될까요?
수천~수만명 지원하는 최근 취업전쟁 상황에서 지원자 한명 한명씩 비교 평가가 가능할까요?
지원자가 얼마 되지 않는 중견중소기업이나 수시채용이라면 한명한명 비교평가는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다수 지원자들이 오해하는 것이 자기소개서인데
자기소개서는 수천수만명 지원하는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평가가 불가하고
또한, 자기소개서를 누군가 읽어 보고 객관적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불가합니다.
때문에 자기소개서는 서류전형에서 평가의 대상이 될 수 없거나 매우 낮다라고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서류전형은 기업의 채용상황과 평가기준이 모두 다르기에
100%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서류전형 합격 불학격 기준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원자 입장에서 상식적으로 객관적 수준에서 나름대로의 서류평가 기준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서류전형은 이력서의 항목별 작성 내용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항목과 정성적 평가가 가능한 항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량평가는
학교, 전공, 학점, 영어점수, 성별, 나이 등에 대하여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구간별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사항, 자격증, 대외활동, 수상경력, 교육이수 등은
각각의 활동내용이나 사안이 비교평가할 수 없는 정성적 평가항목입니다.
때문에 이런 항목은 최대 5개를 10점 만점으로 기준하여 몇개를 작성했는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나 학점, 영어 등은 좋은 편인데
경력사항과 자격증 등의 항목을 1~2개만 작성하다보니 결국 서류탈락이란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서류전형에서 탈락하거나 면접에 갔다가 탈락한 후
한국커리어개발원과 잡메이커스를 찾는 취준생과 상담해 보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이러한 서류전형에 대한 평가기준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지원자 A~D의 스펙을 각각의 항목별 평가해서 나타내 보면 아래와 같이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탈스펙! 스펙초월! NCS기반의 직무중심의 채용 등등의 트랜드를 감안하면
학교/학점/영어 점수가 낮더라도 경력과 자격증, 대외활동수 등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있습니다.
아래 도표 및 첨부파일 참조바랍니다.
직무교육 및 직무자격증 한국커리어개발원
표형종대표와의 1:1 취업컨설팅 잡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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